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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달이랑 물고기랑 물장구치며 놀아요~ 생태하천(Ecological Waters)
조회수 106
등록일 2018-01-10
내용

수달이랑 물고기랑 물장구치며 놀아요~

 

생태하천(Ecological Waters)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한 때 죽음의 강으로 변했던 전국의 하천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생활하수와 산업폐수 등이 강으로 유입되어 악취 나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던 하천에는 이제 수달과 물고기, 철새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생태하천이란 도심이나 주거지 주변에 흐르는 물을 생태적으로 복원 또는 개발하여 만든 하천으로 생태하천 복원은 오염된 수질개선과 훼손됐던 생물들의 서식처 회복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생태하천은 생물종과 생태계 복원을 통해 동식물의 서식지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건천화*와 홍수를 방지해 도시의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합니다. 

 

*건천화 : 하천이 물이 흐르지 않게 되거나 양이 적어 하천의 역할을 하지 못 하게 되는 현상

 

 

 

 



환경부는 1987년 오염하천 정화사업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는 수질정화뿐 아니라 여울, 소(沼), 어류 서식지 등을 조성하여 하천 본래의 자연성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성남시 탄천은 한때 택지 개발로 인해 생명이 살 수 없는 6급수까지 수질이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멸종 위기종인 금개구리, 흰목물떼새 등 다양한 생물이 모여 사는 2급수의 깨끗한 물로 거듭 날 수 있었습니다.

 

 

 



생태하천의 복원을 위해 하천의 수질개선과 함께 수생물이 살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 비점오염 저감기술, 유지용수 확보기술, 수생태계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술이 융복합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물리화학적·생물학적 처리공정과 처리수 재순환 기능을 결합한 복합수처리 정화장치는 하천의 수질정화와 동시에 인근 도심지역의 재이용수를 확보하여 물순환시스템구축에 기여합니다.

 

 

 



또한 에코콘크리트를 활용한 수질정화 시설 및 저류침투시설은 하천의 자정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효율적인 수질관리와 유지유량 확보가 가능하여 도심 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합니다

 

 

 



악취와 오염으로 방치되었던 우리 동네 하천이 생명의 강으로 거듭난 것은 환경부와 지자체,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되살아난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동네 하천이 또 다시 오염되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세요

 

 

 

 


정보담당자
김동근
Tel
02-2284-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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