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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 습지의 소중함을 되새깁시다
조회수 510
등록일 2018-02-01
내용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 습지의 소중함을 되새깁시다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입니다. 습지의 날은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르 협약*에서 지정한 날입니다.
*람사르 협약 – 물새 서식지인 습지 보호를 위해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채택된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1997년 3월에 가입

 
 
습지는 일정 기간 이상 물에 잠겨있거나 젖어있는 땅을 의미하며, 지구 면적의 약 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구생물의 20% 이상이 서식하고 있는 습지는 홍수를 조절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한편
지구의 이산화탄소를 흡수ㆍ저장함으로써 지구온난화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외국의 경우 사라져 가는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각 나라 실정에 맞는 습지관리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호주는 습지 관련 책임기관이 총괄적으로 습지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등 통합적인 습지관리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습지총량제도를 도입하여 습지개발자로 하여금 개발면적만큼의 습지를 복원하거나 대체 조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습지를 빗물 임시저장공간으로 활용하여 도시물순환 문제를 해결하고, 야생동물에게 서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7년 람사르 협약에 가입한 이후 1999년 습지보전법을 제정하고 습지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22개(’18.1월 기준)의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에서도 44개 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국내 1호 람사르 습지인 강원도 인제 대암산 용늪은 해발 1,304m에 형성된 고산습지로
산양, 닻꽃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자연습지이자 가장 오래된 경남 창녕군의 우포늪은 ‘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습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습지조성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생식물종 보존을 위한 습지관리기술은 습지에 서식하는 식물 특성 별로 생활사(Life cycle)를 규명하고,
관련 정보를 DB로 구축함으로써, 자생식물 식재를 통한 습지생태계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탁월한 습지 식물종 선별과 효과적인 증식방법에 대한연구를 통해
온실실가스 저감 습지조성 기술도 개발되었습니다.
 
 
습지를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한번 소실된 습지는 현실적으로 복원이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습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습지가 더 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정보담당자
김동근
Tel
02-2284-1166
  • 우리 정보센터에서는 상기 기술 및 제품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 관련 제조업체 찾기는 e-Biz를 이용하시거나 관리자에게 이메일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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