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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연구진, 초고효율 다단계 태양열 담수화 기술 개발

환경분야
물환경
국가
미국미국
출처
desalination.biz
게시일
2025.03.12
조회수
39
내용

미국과 중국 기관의 자금 지원을 받은 과학자들은 다단계 태양열 담수화 공정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면서, 단일 태양 조명 하에서 태양에서 증기로의 전환 효율이 38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총 생산량의 75% 이상이 응축을 통해 수집되었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모세관 공급 다단계 구조, 즉 열적 국부화 다단계 태양 증류기(TMSS)를 통해 계면 태양열 가열과 증발 엔탈피 재활용을 결합하면 수동 태양열 담수화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고 말한다.

프로토타입 장치는 또한 물 수집 및 소금 제거를 포함한 장치 작동성과 관련된 실제적인 문제를 다룬다. 실험 결과 증발된 물의 75% 이상이 응축을 통해 수집되었다. 소금 제거 능력은 낮 동안 장치를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축적된 소금이 밤에 확산을 통해 수동적으로 제거되도록 함으로써 입증되었다. 이 저자들은 논문에서 TMSS 아키텍처를 이용해 다양한 오프그리드 및 물 부족 지역에 대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말한다. 전체 논문은 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 저널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태그
#태양 #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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