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숲가꾸기 통해 탄소흡수량 높은 건강한 산림 경관 개선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ㅇ 위험수목, 불량목 솎아베기 → 자치구 운영 목공소 → 나무의자, 새집, 나무조형물 → 탄소저감, 건강한 숲 조성, 산림경관 향상
ㅇ 서울시는 수형이 불량한 수목을 솎아베기*하여 건강한 숲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 솎아베기 : 나무를 잘 자라게 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나무를 제거하는 일
ㅇ 솎아베기로 벌채된 수목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목공소에서 목공예품 등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ㅇ 임목폐기물(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은 친환경에너지(목재펠릿)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잔가지, 뿌리 등으로 목재 활용이 어려운 산물
ㅇ탄소순환(중립), Carbon-cycle system
- 화석연료, 온실가스 배출(open system) → 화석연료 대체 바이오매스 사용 → CO2(carbon dioxide)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온실가스 흡수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 목재펠릿 제조시설 → 목재펠릿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 원목 → 수요처
ㅇ 이러한 솎아베기를 통해 올 한해('24년) 약 396ha의 숲을 가꿀 계획입니다.
- 396ha 숲가꾸기 = 연간 CO2 218톤 저장 = 승용차 90대가 연간배출하는 CO2량
(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ㅇ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아름다운 산림이 있는 정원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 숲 가꾸기 효과
- 목재생산량 증가
- 이산화탄소 흡수량 증가
- 물 공급량 증가
- 산불확산(소나무림) 방지
- 산사태 예방
- 하층식생 발달
출처|서울시 보도자료(서울시, 숲가꾸기 통해 탄소흡수량 높은 건강한 산림 경관 개선, 2024.07.15, https://opengov.seoul.go.kr/press/31417935)
(24ME-059) 서울시, 숲가꾸기 통해 탄소흡수량 높은 건강한 산림 경관 개선.pdf(다운로드 : 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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