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서울시 수돗물 생산량 급증
ㅇ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지난 8월, 서울시 수돗물 생산량은 최근 5년(2020년~2024년) 중 최대 기록
- (8만 톤 증가) 2023년 일 평균 318만 톤 → 2024년 일 평균 326만 톤
- 326만 톤은 시민 약 27만 7천 명에게 하루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양!
ㅇ 올여름 서울, 과거 30년 평균 폭염 일수 대비 4배 가까이 증가
- 과거 30년 평균 폭염일수 8.8일 → 2024년 서울 폭염 일수 33일
ㅇ 서울시가 올해 가장 많은 수돗물을 생산한 날은?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19일
- 최고기온 31도, 생산량 334만 톤
- 2023년 가장 많은 수돗물 생산량은 331만 톤!
ㅇ 올해 가장 더웠던 날은?
- 최고기온을 기록한 8월 13일
- 최고기온 36.4도, 생산량 333만 톤
ㅇ 서울시는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 중!
- 모든 정수센터에 오존과 입상활성탄을 활용한 정수시설을 완비
- (고도정수처리공정) 오존접촉지, 입상활성탄흡착지
ㅇ 여름에는 폭염과 폭우의 영향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원수 수질에 따라 체계적으로 수질관리!
- 고도정수 처리시설 운영 강화!
- 맛·냄새물질 경보제 운영
ㅇ 사계절 고품질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시민께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ㅣ서울시 보도자료)
출처|서울시 보도자료(서울시,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수돗물 생산량 급증… 전년 대비 8만 톤 늘어난 일 326만 톤 생산·공급, 2024.10.28,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1712)
(24ME-078)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서울시 수돗물 생산량 급증.pdf(다운로드 : 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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