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공개
ㅇ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자발적 에너지사용량 신고제에 참여한 서울시내 민간건물을 포함한 타 공공기관 소유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공개
ㅇ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 (개요) 건축물 소유주가 건물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하면 사용량에 따라 용도별, 규모별 A~E 5개 등급으로 분류, 자가 진단하는 제도
- (신고대상) 연면적 1000m2 이상 공공건물, 연면적 3000m2 이상 민간·비주거 건물
ㅇ 이번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에 참여한 건물은?
- 서울시내 건물 2,042개소
- 민간건물 933개소, 공공기관 1,109개소
ㅇ 용도별로는 교육연구시설이 가장 많았어요.
- 교육연구시설 43.9%, 업무시설 24.0%, 근린생활시설 6.5%
ㅇ 에너지 사용량 등급
- 참여 건물의 88.9%가 에너지 사용량 A~C등급으로 양호한 수준이었어요.
- 특히 B등급이 44.8%로 가장 많음
ㅇ (A~B등급) 저탄소건물 선정 후 적극 홍보 예정!
ㅇ (D~E등급) 건물 중 300개소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지원 예정!
- 무료 컨설팅, 무이자 융자 상담 연결·제공
ㅇ 민간과 지자체가 기후위기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 에너지 관리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ㅇ 정보 공개를 동의한 1,417개 건물 목록과 등급은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ecobuildi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ㅣ서울시 보도자료)
출처|서울시 보도자료(서울시, 전국 최초 민간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공개… 89%가 A~C등급으로 양호, 2024.09.26,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19854)
(24ME-085) 서울시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공개.pdf(다운로드 : 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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