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15개 기관과 협력으로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 (출처 : 경기도 보도자료)
ㅇ 경기도가 기후·에너지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을 위해 아래 15개 기관과 협력합니다.
- 경기도, 국토지리정보원,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국립생태원, 카카오모빌리티,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ㅇ 경기 RE100 플랫폼은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도의 기후·에너지 분야 공간정보를 구축합니다.
- 항공라이다(LIDAR), 초분광 영상,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 등을 수집해 월별·연도별 탄소 배출 데이터 구축
ㅇ 경기 RE100 플랫폼의 탄소 흡수량 자료를 통해 산림과 공원이 부족한 지역을 쉽게 찾을 수 있고 탄소 배출량을 파악해 탄소저감 정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ㅇ 또한 도내 건축물,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최적입지와 잠재량을 분석할 수 있고, 지역별 온도와 지표면 높낮이를 측정해 폭염·수해 취약지역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태양광발전 최적 입지조건) 일사량이 높아야 함, 패널의 열을 떨어뜨릴 수 있도록 바람이 잘 통해야 함
ㅇ 대한민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경기도가 힘을 합치어 한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출처|경기도 보도자료(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위한 ‘RE100 플랫폼’ 구축 위해 국토지리정보원, 카카오모빌리티 등 15개 기관과 협력 약속, 2024-05-31, 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61875&period_1=&period_2=&search=1&keyword=RE100&subject_Code=BO01&page=1)
(24ME-072) 경기도, 15개 기관과 협력으로 경기 RE100 플랫폼 구축.pdf(다운로드 : 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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