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대비하여 서울시 종량제 폐기물 감축!
ㅇ 2024년 190톤/일 감축(목표치의 42% 달성! → 2026년 450톤/일 감축 목표
ㅇ (서울시 발생 생활폐기물, 2022년) 3,052톤/일 → 850톤/일 매립 (약 30%)
ㅇ 서울시는 2024년 1~8월까지 폐기물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 진행 중
ㅇ 사업장 폐기물 자체처리 강화
- 시,구 합동 점검을 통해 사업장 332개 추가 발굴, 공공 처리했던 폐기물을 자체처리로 전환 → 종량제폐기물 91톤/일 감축
ㅇ 불연성폐기물* 재활용 확대
* 도자기·판유리·타일 등
- 67톤/일 매립 → 45톤/일 재활용업체 위탁처리로 전환 (재활용 확대!)
ㅇ 봉제원단·커피박 재활용 체계 마련
- (봉제원단) 52톤/일 소각·매립 → 51톤/일 재활용 전환(99%) (재활용 확대!)
- (커피박) 6개 자치구 커피박 수거체계 구축 + 참여매장 전년대비 34% 증가 → 커피박 재활용 전년대비 약 1.2톤/일 증가
ㅇ 폐비닐 재활용
- '종량제봉투 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시행
- 25만 개 상가에 폐비닐 전용봉투 750만 매 배포 + 인식개선 병행 → 폐비닐 재활용량 전년 동기 대비 22톤 증가
ㅇ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
- (일회용 컵) 개인컵 사용 지원 사업 다각화, 다회용 컵 등 지원 → 일회용 컵 약 685만 개 감량
- (일회용 용기) 장례식장, 야구장, 행사·축제 등에 다회용기 보급 → 일회용 용기 약 567만 개 감량
ㅇ 종량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실질적인 실천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출처ㅣ서울시 보도자료)
출처|서울시 보도자료(서울시, 올해 종량제폐기물 190톤/일 감축…`26년까지 450톤/일 줄인다, 2024.11.13,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42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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