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유해물질, 지금 내 몸은 안전할까요? - 제5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ㅇ 전국 6,608명(3세 이상 전 연령대)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시 노출 가능성이 높으면서 인체 유해성이 우려되는 환경유해물질의 체내 농도와 영향요인을 파악했어요.
ㅇ 주요 유해물질과 조사 결과를 알아볼까요?
①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등)
ㅇ 중금속은 체내에 축적되면 배출이 어렵고, 미량만으로도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ㅇ 건강영향
- (납 Pb) 신경계·인지능력 저하, 소아 발달 지연
- (수은 Hg) 중추신경계 손상, 태아 발달 영향
- (카드뮴 Cd) 신장 기능 저하, 골다공증
ㅇ 조사결과
- (납, 수은) 1기부터 꾸준히 감소
- (카드뮴) 약간의 변동 있으나 건강 무해 권고값 이하로 안정적 수준 유지
② 프탈레이트(DEHP 등)
ㅇ 플라스틱 가소제로 널리 사용되며, 어린이 제품·포장재·바닥재 등 노출 가능성이 높아요.
ㅇ 건강영향
- 내분비계 교란(환경호르몬), 남성 생식기계 이상, 조기 사춘기 등 성장발달 영향
ㅇ 조사결과
- 전 연령대 지속 감소
- 어린이의 농도가 성인보다 높음 → 어린이의 행동특성(입에 넣기, 바닥 접촉 등) 반영
③ 과불화화합물(PFAS) 5종
ㅇ 난분해성 물질로, 물·기름을 튕기는 기능 덕분에 코팅재·생활용품에 쓰여요.
ㅇ 건강영향
- 면역력 저하, 호르몬 교란, 간 기능 이상, 태아 성장·임신 유지에 부정적 영향
ㅇ 조사결과
- (PFOS) 대표적인 과불화화합물로, 성인과 청소년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감소
- (PFOA, PFHxS, PFDeA, PFNA) 이전 조사와 유사한 수준 유지(건강영향 우려 기준 이하), 급성 노출 위험은 낮지만 주기적인 감시 필요
④ 잔류성오염물질(POPs : PCBs, OCPs, PBDEs)
ㅇ 체내 지방에 축적되고 분해가 어려워 생물 농축과 세대 간 전달 우려가 있어요. 토양·하천·대기 등 환경에 여전히 잔류 중이며, 국제 협약과 국내 법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ㅇ 건강영향
- 신경독성, 생식기능 장애, 면역계 이상, 일부는 발암물질로 분류됨
ㅇ 조사결과
- (성인) PCBs 7종, OCPs 4종 검출
- (청소년) PCBs 4종, OCPs 2종 검출
ㅇ 자세한 내용은 국가통계포털과 환경통계포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ㅣ환경부 보도자료(제5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 결과 공개, 2024.12.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68214)
(25ME-032) 환경유해물질, 지금 내 몸은 안전할까요.pdf(다운로드 : 1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