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가 부른 손님?! 늘어나는 아열대성 곤충
- 기온이 상승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했던 아열대성 곤충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어요.
- 아열대성 곤충은 높은 온도에 민감하고, 이동성이 뛰어난 생물이에요.
- 그래서 기후 변화에 따른 분포 변화가 다른 생물보다 더 두드러지죠.
- (러브버그) 나는 원래 중국 남부와 대만, 오키나와에서 사는 곤충인데 2022년 처음으로 서울과 경기 고양시 일대에서 발견됐어!
- 국립생물자원관은 2020년부터 신종·미기록종 곤충 중 '아열대성 곤충'의 비율을 분석하고 있어요.
- 특히, 2024년에는 아열대성 곤충 미기록종 후부 38종이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되었어요.
- 아열대성 곤충들이 한반도에서 발견되는 건, 기후변화가 생태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2024년에 제주도에서 최초로 확인된 아열대성 곤충에는 대표적으로 아래 4종이 있어요.
- 제주박각시살이고치벌(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 큰활무늬수염나방(한국, 중국, 대만, 태국)
- 노란머리애풀잠자리(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 부세티털보버섯파리(한국, 뉴칼레도니아)
- 이제는 곤충 하나도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어요.
- 곤충의 출현 양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관련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죠.
- 새로운 곤충의 등장에 주목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해요.
출처ㅣ환경부 보도자료(신종·미기록종 아열대성 곤충 발견 비율 늘어났다, 2025.02.25, https://www.me.go.kr/home/web/board/read.do?pagerOffset=5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525&orgCd=&boardId=1726100&boardMasterId=1&boardCategoryId=&decorator=)
(25ME-040) 기후변화가 부른 손님! 늘어나는 아열대성 곤충.pdf(다운로드 : 6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