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세종에 첫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문연다
- 환경분야
- 지속가능 사회 시스템
- 게시일
- 2024.07.18
- 조회수
- 12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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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에 첫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개소 -세종대평 수소충전소- (*출처 : 환경부 보도자료)
ㅇ 환경부는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자본 보조사업'을 통해 2년간 총 93.5억을 투입한다.
ㅇ 투입금액
- (국비) 42억 원
- (세종시) 13.5억 원
- (민간자본) 38억 원
ㅇ 세종시는 수소버스 11대를 시범운영 중이며, 34대가 추가 운영되어 총 45대의 수소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ㅇ 세종 대평 수소충전소는 하루 평균 약 270대의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하다.
- 중부권 최대규모로, 세종시의 안정적인 수소버스 보급이 기대된다.
ㅇ 세종시는 훈민정음 해례본 모양의 수소버스를 보급하여 한글문화도시의 상징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ㅇ (수소버스 공기정화 효과) 수소연료 시내버스는 주행거리 3만 9천km당 278명이 1년간 마실 수 있는 공기가 정화된다. (*출처 : 한국자동차연구원)
- 1명이 600시간 호흡할 수 있는 맑은 공기 생산
ㅇ 환경부는 수소차 생태계 육성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출처｜환경부 보도자료 세종에 첫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 문연다, 2024.05.02, https://www.me.go.kr/home/web/board/read.do?pagerOffset=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title&searchValue=%EC%84%B8%EC%A2%85&menuId=10525&orgCd=&boardId=1672925&boardMasterId=1&boardCategoryId=&decorator=)
- 태그
- #카드뉴스 #기후대기 #수소버스 #수소버스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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