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환경기술

안전·표시기준 위반 생활화학제품 유통차단

환경분야
환경보건
게시일
2022.08.03
조회수
967
내용

 

환경이슈

안전·표시기준 위반 

생활화학제품 유통차단


 

안전기준이란 원료물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물질별로 위해성에 따라 사용 제한 혹은 기준치 이상 함유 금지를 규정한 기준입니다.

 표시기준은 제품 포장에 제품명, 안전기준적합확인신고번호, 사용상 주의사항 등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 정보를 표시하도록 한 기준입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1년 하반기에 

안전기준 확인·신고 등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불법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제조·수입 금지와 함께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위반제품은 안전기준을 위반한 340개 제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14개 제품, 
신고 당시에는 안전기준에 적합했으나 실제 유통된 제품에서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33개 제품으로 총 387개 제품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안전기준을 위반한 340개 제품 중에는

 33개의 살균제, 2개의 가습기용 항균·소독제제, 

29개의 ‘마스크에 패치 형태로 부착하는 방향제’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위해성평가* 및 신고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제조·수입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 제품에 함유 가능한 물질에 대한 독성정보를 기초로 제품을 실제 사용할 때 유해물질이 인체에 노출되는 경로, 양과 빈도 등을 고려하여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법


환경부장관이 위해성평가를 한 결과 위해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생활화학제품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등 총 39개 품목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품목 - 분류>
세정제품, 코팅제품, 접착·접합제품, 방향·탈취제품, 염색ㆍ도색제품, 자동차 전용 제품, 인쇄 및 문서관련 제품, 미용제품, 살균제품, 구제제품, 보존‧보존처리제품, 기타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제품에서는
함유금지물질인 메틸이소티아졸라논(MIT)과 납이 검출되었으며, 
벤젠과 폼알데하이드가 안전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었습니다. 
<검출 유해물질 사례>
[검출 유해물질 | 검출치 | 적발 품목 | 제품 수]
메틸이소티아졸라논(MIT) |  최대 16mg/kg 검출 | 탈취제, 제거제, 코팅제류 | 4개 제품
납 | 최대 8.7mg/kg 검출 | 제거제, 세정제 | 5개 제품
벤젠 | 안전기준 최대 25배 초과 | 물체도색제 | 1개 제품
폼알데하이드 | 최대 18배 초과 | 문신용염료, 방향제, 탈취제 | 7개 제품

환경부는 이들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행정처분과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하였으며, 
회수명령이나 판매금지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이들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입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 환경부, 식약처, 산업부에서 제공한 위해상품정보(제품명, 업체명, 사진, 바코드 등)를 유통업체 본사에 일괄 전송하고, 유통사는 이 정보를 각 매장에 전송하여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

앞으로도 안전․표시기준 위반 제품 등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불법 제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태그
#미디어환경기술 #카드뉴스 #안전표시기준 #생활화학제품 #유통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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